2026학년도 졸업생(23학번 김*선 - 강원대학교병원어린이집)
1.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23학번 졸업생 김*선입니다. 현재 강원대학교병원 어린이집에서 누리 보조교사 및 연장반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근무 중인 어린이집의 배려로 직장생활과 함께 전공심화과정도 병행하고 있습니다.
2. 직장에 입사하게 된 동기, 현재 직장에서 어떤 업무를 하고 있는지
전공심화과정만 이수하기보다는 취업을 병행하며 실제 현장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취업을 준비하면서 어린이집과 유치원 중 어떤 기관이 저와 더 잘 맞을지 고민했고, 다양한 연령의 영유아를 만날 수 있는 어린이집에서 폭넓은 경험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직장어린이집의 운영 방식과 근무 환경에 대해서도 관심이 있어 직접 경험해 보고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만 5세 보조교사 및 유아 연장반 담임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조교사로서 담임교사를 도와 아이들의 놀이와 일상생활을 지원하고, 식사 및 간식 지도와 견학·행사 등의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후 연장반에서는 아이들과 놀이하며 안전하게 하원할 수 있도록 돌봄과 귀가 지도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3. 소감과 학교생활에 대한 그리움
취업 전에는 실제 현장에서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되었는데, 직접 아이들과 생활하고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면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습니다. 특히 함께 근무하는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상호작용하고 여러 상황에 대처하는 모습을 가까이에서 보며 배우는 점도 많습니다. 무엇보다 귀여운 아이들과 함께 지내니 웃음이 끊이지 않는 행복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ㅎㅎ
한편으로는 일을 시작하고 나니 친구들과 함께 수업을 듣고 과제를 하며 보냈던 학교생활이 그립기도 합니다. 당시에는 힘들게 느껴졌던 모의수업 준비나 교구 제작도 지나고 나니 즐거운 추억으로 남아 있는 것 같습니다.
4.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
3년간 학교생활하며 동아리, 학생회, 자격증 수업,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했었는데 당시에는 힘들었어도 지나고 보니 지금의 저에게 다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두려워하기보다는 모든 경험이 나에게 도움이 된다는 마음으로, 학교생활 하면서 최대한 많은 것에 도전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